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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식물성 단백질 vs 동물성 단백질, 무엇이 다를까
2. 단백질 상세 분류
3. 나에게 맞는 단백질 선택하기
 
 
 
 
1. 식물성 단백질 vs 동물성 단백질, 무엇이 다를까

식물성 단백질 vs. 동물성 단백질: 어떤 것이 더 건강한 선택일까?

단백질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어떤 유형의 단백질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활발합니다.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 모두 유용한 영양소를 제공하지만 각각의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단백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양학이나 식품 산업에서는 단백질의 출처나 성질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주요한 단백질 종류와 그에 따른 분류입니다:

  1. 동물성 단백질:
    • 유청 단백질: 우유에서 얻어지며, 빠른 소화와 흡수 속도로 인해 운동 후 회복에 이상적입니다.
    • 난단백질: 달걀에서 얻어지며,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하여 고기 대체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육류 단백질: 소, 돼지, 닭 등에서 얻어지며, 다양한 아미노산과 철분을 제공합니다.
  2. 식물성 단백질:
    • 대두 단백질: 대두로부터 얻어지며, 비건 식단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체 단백질 소스로 인기가 있습니다.
    • 견과류 단백질: 아몬드, 호두, 땅콩 등에서 얻어지며, 다양한 영양소와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 곡물 단백질: 쌀, 밀, 옥수수 등에서 얻어지며, 다양한 식사 대안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분류는 단백질이 어떤 원료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따라 그 종류를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종류들은 각각의 고유한 영양성분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단백질 상세 분류

이번에는 각 단백질의 상세분류별로 특징과 장단점을 확인해보자

 

분류 특징 장점 단점 가격
동물성 단백질        
유청 단백질 빠른 소화와 흡수, 다양한 맛과 형태 근육 회복에 효과적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 가끔 비린내 중간
난단백질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 완전한 단백질 소스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 콜레스테롤 저렴
육류 단백질 철분과 아미노산 제공 근육 회복과 성장 촉진 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 상대적으로 고가
식물성 단백질        
대두 단백질 비건 식단이나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 콜레스테롤 없음, 비건 옵션 알레르기 반응, 맛과 텍스처 보통
견과류 단백질 다양한 영양소 제공 식사나 간식 대안으로 좋음 과도한 칼로리, 알레르기 반응 비싸
곡물 단백질 식이섬유와 영양소 다양 에너지 제공 및 소화 돕기 글루텐 알레르기 가능성, 완전한 단백질 아님 저렴

3. 나에게 맞는 단백질 선택하기

그렇다면 나에게 적합한 단백질은 어떤것일까??

  1. 유청 단백질:
    •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운동 후의 근육 회복을 돕고, 포화감을 제공하여 다이어트 과정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2. 난단백질:
    • 근육 성장이나 유지를 목표로 하는 운동인들이나 체중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됩니다. 또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여 일반적인 식단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대두 단백질:
    • 비건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낮고 식물성 기반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4. 견과류 단백질:
    • 건강한 지방과 영양소를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칼로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곡물 단백질:
    •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들이나 소화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됩니다. 그러나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천은 일반적인 지침이며, 각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이 조절이나 건강 관리에 관련된 질문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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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챗gpt를 12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비싼 학원비를 쓰거나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챗gpt로 영어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활용 방법> 1. 프롬프트 입력 아래 사진에 있는 프롬프트를 챗gpt에 작성(이미지의 ALT에서 복사) 무료버전과 챗gpt4 모두 가능

2. 첫 번째 질문에 답하기 -> ChatGPT가 영어로 물어본 질문에 간단하게 답변을 작성

 

3. 챗gpt의 답변 및 수정보기

 

4. 한국어로 설명요청 -> 수정사항을 영어로 알기 어려우시다면 한글로 번역을 요청(또는 TRANSLATE IT INTO KOREAN)이라고 작성하시면 한글로 번역해줍니다.

 

5.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이제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입력창에 ' 나를 위한 영어 테스트 시작해줘, 그리고 결과를 기준으로 내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줘 .' 라고 명령해보세요.

이후 본인의 결과를 기준으로 '지금 내가 쉐도잉하기 좋은 드라마나 영화들 넷플릭스에서 추천해줄 수 있어?' 을 요청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86yU_QWb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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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는 자연어 처리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AI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면 많은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CHAT GPT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콘텐츠 생성: 뉴스레터, 블로그 게시물,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생성하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 고객 응대: 챗봇을 통해 고객의 문의에 자동으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365일 고객의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 마케팅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의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개선하고,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키워드 선정

2. 콘텐츠 생성

3. 고객상담 및 지원 세팅

4. 맞춤형 마케팅 메시지 도출

5. 데이터 분석 및 트렌드 예측

6. 마케팅 자동화

 

 

 

 

1. 키워드 선정

우선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상품의 키워드를 고릅니다.

https://chat.openai.com/ 에 접속 후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상품의 키워드를 입력하고 키워드를 추천받습니다. 설명은 최대한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예를들어 20대 후반~30대 초반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저칼로리 닭가슴살' 상품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때, 아래와 같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키워드가 있으면 선택하고, 없다면 추가로 더 요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3번과 4번이 맘에 들어 이 키워드를 기준으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보겠습니다.


2. 콘텐츠 작성
위에서 골랐듯 3번과 4번을 기준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이제 콘텐츠에 우리 상품도 같이 입혀서 콘텐츠 작성을 요청해봅니다.

상품명은 '맛도리 닭가슴살' 로 정해보겠습니다.

 

이제 키워드와 콘텐츠가 작성되었으니, 이를 토대로 이미지를 제작합니다.

이미지 제작은 CANVA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제작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OUj_ZsmJPQ 

3. 고객상담 및 지원 세팅

 

Chatbot을 통해 고객의 질문에 대답하고,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AI로 자동화가 가능한 고객상담 및 지원사이트인 IBM Watson을 이용해

AI 기반 고객 상담 및 지원이 가능합니다.

 https://www.ibm.com/watson

 

4.데이터 분석 및 트렌드 예측

Google의 AI 플랫폼인 Google Cloud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트렌드 예측을 제공하는 사이트 링크인 https://cloud.google.com/products/ai 입니다.

 

간단한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FxLeEwuSxE 

 

5. 마케팅 자동화

HubSpot의 AI 기능을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트 링크인 "https://www.hubspot.com/products/marketing/automation" 입니다.

 

허브스팟을 이용한 마케팅 자동화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arketingmm.co.kr/blog/what-is-hubspot/

 

허브스팟이란 무엇인가? 왜 마케팅 자동화에 관심을 갖아야 하는가 - 마름모연구소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역설적이게도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왔습니다.자피어(Zapier), 워드프레스 플러그인(WordPress plugin), 그리고 G2나 캡테라에 나

marketing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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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건강검진때 치아검진도 같이 받은 필자는 윗니 4개의 충치치료를 선고받았다.

직장동료들의 경험에 의한 추천으로 치아보험을 가입하고 치료를 받으려 하다보니 여간 비교하고 신경쓸게 한둘이 아니다.

그래서 본인 (만31세 남성, 윗니 4개 충치치료 필요) 를 기준으로 비교한 내용을 공유하려 한다.

 

목차

1. 치아 손상 치료의 종류 (레진,인레이,온레이,크라운)

2. 보험 선택사항 비교

3. 선택

 

 

1. 치아 손상 치료의 종류 (레진,인레이,온레이,크라운)

우선 충치치료시 용어들이 많다. 레진,인레이,온레이,크라운. 뭐가뭔지는 알고 받아야 필요한 정도만 비용을 지불했는지 아닌지 알 수 있기에 기본개념부터 확인해 보았다.

치료방법 손상 정도 재료 치료 기간 비용
레진 치아 표면 레진 1회 저렴 (7~10만원)
인레이 치아 심부 (안쪽) 금속,세라믹 1~2회 보통 (금속 10~20 / 세라믹 20~30)
온레이 치아 씹는 면 (위쪽) 금속,세라믹 1~2회 보통 (금속 15~25 / 세라믹 25~35)
크라운 치아 전체 금속,세라믹 1~2회 비쌈 (금속 50~70 / 세라믹 70~100)

비용은 내가 찾아본 치과기준 대략적인 평균을 낸 것이니 따라서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은 레진<인레이<온레이<크라운 순으로 금액이 커지며 치료의 범위도 커진다. (크라운으로도 안되면 임플란트로 해야함)

이해를 쉽게 돕기위해 사진을 첨부한다.

레진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2. 보험 선택사항 비교

보통 보험의 금액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1) 월 납임금 : 기본계약과 선택계약의 금액을 기준으로 내가 한달에 내야하는 금액

2) 기본계약 (가입비용) : 필수로 보험가입시 추가해야하는 사항 (보통 치주 질환관련) 

3) 선택계약 : 내가 원하는 사항들을 추가로 선택하고 그에따라 추가로 금액을 내는 사항 (보통 치석제거/x-ray/레진/인레이,온레이 등으로 나눠져있음)

 

예시로 개인정보를 팔아 본인의 금액비교를 보여드리겠다.

일반적인 치아보험 비교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은 https://chiam.bohumclick.com/ 사용)

개인정보를 넘겨주고 (전화 엄청 많이옴)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항목이 나온다.

 

여기 써있는 몇만 몇천원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각 내용들을 기준으로 내가 원하는 항목들을 비교하면 된다.

이들은 보통 15~20년납 만기갱신으로 가입하지만, 본인은 치료만 받고 보험을 해약할 예정이기때문에 3~4개월 (보장 개시일) 기준으로 금액을 계산해볼 예정이다.

 

3. 선택

그래서 어떤걸 선택할거냐??

금일 치과에 방문해서 치료상담을 받아본 결과, 치아검진과 마찬가지로 윗니4개의 충치치료를 선고받았고 각각

 

2개는 레진치료
1개는 인레이치료

나머지 1개는 기존 레진 밖으로 충치가 보이나, 안쪽까지 인레이or온레이를 확인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금액을 여유롭게 레진2개 인레이1개 온레이1개로 고정하고 각각 비교해보면

 

0) 치과치료비용 : 레진 2개,인/온레이2개 진행시 여유롭게 70만원 예상 (레진20, 인레이 20, 온레이 25, 진료비 5)

 

1) KB : 치아보존치료비(레진25%, 인/온레이 25%)  20만원

-> 월납입금 2.3만원 예상*4개월 = 10만원

-> 레진 2개 10만원, 인레이1개 5만원, 온레이1개 5만원 = 20만원 보험

= 총 70만원+10만원-20만원 = 60만원

2) 현대 : 치과충전(레진 25%, 인/온레이 50%) 15만원

-> 월납입금 3.2만원 예상*4개월 = 13만원

-> 레진 2개 약 8만원, 인레이1개 7.5만원, 온레이1개 7.5만원 = 23만원 보험 

= 총 70만원 + 13만원 - 23만원 = 60만원


3) 삼성 : 복합레진 (50%)10만원, 인/온레이 (50%) 12만원

-> 월납입금 약 3.4만원 예상*4개월 = 14만원

-> 레진 2개 약 10만원, 인레이1개 6만원, 온레이1개 6만원 = 22만원 보험

= 총 70만원 + 14만원 - 22만원 = 62만원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근소하게 삼성보험이 제일 높은 금액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1. N%의 보상은 치료금액이 아닌 보험의 가입비용 기준이며

2. 선택계약의 금액이 클수록 보상도 커지지만 마찬가지로 월 납입료도 높아진다.

3. 보험료 월 납입금의 기준은 보장개시일 (보통 가입일로부터 90일 이후) 이후 바로 치료를 받고 해약한다는 전제이다.

 

결론적으로 본인은 삼성보험을 제외하고 실제 견적을 기준으로 진행예정이고, 실제 비용에 대해서는 3개월 뒤 치료를 받고 공유하겠다.

다들 미리 치아치료하고 미래의 돈을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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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11일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생에 처음으로 대장내시경도 겪게 되어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글을 남긴다.

 

우선 내가 찾아본 인터넷 글이나 병원에서는
'하면 안되는것'들만 알려주고 '해도 되는것들'은 안알려주더라

 

의사는 아니지만 내 경험을 기반으로 뭐는 먹어도 되는지, 뭐는 해도되는지 (빠꾸 안당했으니까) 를 남겨놓겠다.

 

 

1. 검진 3~2일전

우선 검진 3일전부터 조심하라고 안내문에 나와있는데 이건 특정 요소들(씨나 가루 등) 에만 국한되는듯 싶다.

해당 내용은 담당 간호사분들께도 질의를 마친 내용이므로 믿어도 된다.

 

우선 검진일자 3일내에 섭취하면 안되는 것들

1) 고춧가루나 견과류 같은 입자의 크기가 큰 가루들 (위나 대장벽에 붙어 남을수가 있다. / 백김치도 안됨)
2) 커피나 콜라, 에너지드링크 처럼 장을 착색시키는 음료들 (말그대로 색소침착때문에 안됨)

3) 해조류(김이나 미역,다시마 등)나 나물처럼 장벽에 붙을 수 있는 음식들
4) 씨있는 과일 (수박,참외,딸기 등등)

 

이렇게 쓰고나니 안되는게 너무많은거 아닌가??싶긴한데

내가 먹었고, 먹어도 된다고 얘기들었던 음식들은 뭐가 있을지 보자

 

1) 고기 : 고기는 옳다. 고춧가루등을 범벅한 류의 양념고기를 제외하고는 문제없다. 대창이나 곱창등 내장류도 가능하다.

2) 짜장면 : 의외로 짜장면의 춘장이 장을 착색시키는 정도가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보다 적다. 2일전까지도 가능하다.

3) 회 : 당연 가능하다. 또한 초고추장도 된다. 기쁘지아니한가. 연어먹방을 했다.

4) 볶음밥 : 가능하다. 콩이나 옥수수등이 들어있어도 무방하다. 피코솔루션(대장청결제)가 알아서 해주더라

5) 새우튀김 : 껍질채로 먹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문제가 없더라. 이 외에도 일반적인 튀김 (돈까스 등) 도 무방하다.

 

2. 검진 하루 전

이때는 삶의 의욕이 저하되더라. 일단 알갱이가 있는것들은 당연히 안되고 알갱이가 없더라도 섬유질이 풍부한경우 섭취하지 않는게 좋다.

 

우선 죽을 먹으려했는데 죽도 안되는 죽이 많았다

1) 깨 : 당연히 안됨. 생각보다 많은 죽들에 깨가 들어가있더라

2) 호박죽 : 의외로 안된다더라. 호박이 많은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분해도 오래걸리고 꽤 오래 남는다.

3) 쉐이크류 : 안된다. 마찬가지로 섬유질이 너무 많다. 

 

그래서 먹어도 되는거 뭐로 대체했냐면

1) 흰죽+간장 : 간장은 적당히 넣어도 된다. 

2) 프로틴음료 : 의외로 이게 되더라

3) 흰빵이나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빵 : 많이먹어둬라. 도움이 된다.

4) 계란 (후라이,찜 다됨) : 마찬가지로 많이 먹어두는게 좋다. 다른게 다 맛이없으니

5) 식혜 : 평상시 잘 마시지도 않지만, 이날따라 유독 맛있더라. 쌀알까지 먹어도 되니 안심하고 마셔라.

 

3. 검진 당일

당연히 그 무엇도 안된다.

참고 견뎌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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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사를 다니고 있는 필자의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하위직책 동료직원들이 용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들을 많이 보아와서 필요해 의해 조금씩 모았던 내용들이며,

 

하단에는 스타트업이나 마케팅 위주의 용어들도 정리해 놓았습니다. 

내용이 길어 저장해두고 검색기능(ctrl+f)을 활용하여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 어려워하는 한자 용어
작일(昨日) : [어제] 오늘의 하루 전날 작일 저녁 눈·비로 인하여 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전일(前日) : [하루 전 날] 특정한 날을 기준으로 한 바로 앞 날 설날 전일 교통량 증가
금일(今日) : [오늘] 당장 지나가는 날 금일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당일(當日) : [그 날] 일이 있는 바로 그 날 쿠폰은 발급 당일에 한하여 유효합니다.
명일(明日) : [내일] 오늘의 다음 날​ 오늘 주문 건은 명일 발송됩니다.
익일(翌日) : [다음 날] 특정한 날을 기준으로 뒤에 오는 날 구매 시 익일 특급 배송
차일(此日) : [이 날]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 차일은 아침부터 대설이 강하겠습니다
전주(前週) : [지난 주] 이 주의 바로 앞의 주 이번 주 숙제는 고사하고 전주 것까지 밀려 있다.
금주(今週) : [이번 주] 당장 지나가는 주 금주의 추천 상품!
차주(次週) : [다음 주] 바로 다음에 오는 주 비가 오는 바람에 야구 경기가 내주로 연기되었다.
검토 : 다시 한 번 확인​
공란 : 공백​
구두​ : 말로 보고
금번 : 이번
납기​ : 기한
누락 : ~가 빠짐
반려 : 결제 서류가 처리되지 않고 되돌아옴
불출 : 내어주다, 내주다 (수혈용 불출 혈액, 불출 대장, 자재 불출)
상기 : 위 내용 (상기 사항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기와 같습니다 등)
상신 : 상사에게 의견이나 사정을 보고하여 알림, 여쭈다
수제 :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송부 : 보내다
양지 : 인지하다, 알고 있어야 한다
유선 : 전화, 통화
유첨 : 첨부 파일
재가 : 결재권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안건을 허락하여 승인
재차 : 다시 한 번, 두 번째로, 거듭하여
전수조사 : 일일히 손으로 확인, 진행해야 하는 업무
제위 : ~님들께 (주로 참조저 제위로 사용됨)
퇴청 : 관청에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
포괄 : 일정한 대상, 현상을 어떤 범위에 모두 넣음
표제 : 메일 제목
필히 : 꼭, 무슨 일이 있어도
하기 : 아래 내용
해당 : 그것
협의 : 여럿이 모여 의논함. 서로 논의함.
회신 : 답장을 보냄, 보냈다


I. 마케팅 및 유통 용어
- 애그리게이터 (Brand Aggregator)
이커머스 플랫폼(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중소 유망 브랜드나 e커머스 업체를 발굴해 인수 후 성장시키는 사업체를 뜻함
- 인바운드 마케팅 (Inbound Marketing)
소셜 미디어나 검색 엔진등을 이용해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도록 하는 마케팅을 의미
- 아웃바운드 마케팅 (Outbound Marketing)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의미 Ex) 우편물, 배너광고, 전화광고 등
- 니치 마케팅 (Niche Marketing)
틈새시장'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서 시장의 빈틈을 공략하는 새로운 상품을 잇달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다른 특별한 제품 없이도 점유율을 유지해가는 판매전략
- MOQ (Minimal Order, 최소 주문 수량)
거래 시 생산자(제조업체)와 주문자가 수량을 협의할 때 사용
- EOQ (Economic Order Quantity, 경제적 주문량)
총 재고 유지 비용과 총 주문 비용의 합이 최소가 되는 1회 주문량.
- 재고 회전율 (IT, Inventory Turnover)
‘재고의 보충 빈도’로 일정 기간에 재고가 얼마나 고갈되었다가 다시 보충되는지를 나타내는 재고의 회전 속도
- 로스 (Loss)
파손, 도난, 분실 등으로 인한 재고 손실
- 레이아웃 (Layout)
매장관리에 있어 진영 위치나 동선, 설비, 통로와 같은 매장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를 배치하는 일을 뜻함
- ISP (In Store Promotion)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내에서 매출 극대화를 위해 진행하는 판매촉진 활동을 의미
- PB (Private Brand)
유통 업체에서 직접 만든 자체브랜드 상품을 뜻하며, 자사 상표, 유통 업체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조업체가 위탁을 받아 생산한 후, 유통 업체의 이름으로 판매되는 상품
- NB (National Brand)
PB와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제조업체에서 개발, 생산하고 여러 유통 업체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의미
- 벤더 (Vendor)
‘공급자’라는 뜻으로, 대형 유통사를 제외한 유통사에 상품을 공급하는 모든 업체를 제조업자 포함하여 벤더사라고 함. 대형 유통사인 마트, 백화점,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 상품을 공급하는 회사를 말함. 협력업체, 협력사라고 부르기도 함
- 업종 (Type of Business)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를 기준으로 사업을 분류하는 것. 식품업, 가전, 농수산, 화장품 등
- 업태 (Type of Operation)
업종을 ‘어떤 형태로 판매하는가’ 기준으로 분류한 것으로 공장에서 제조하는지, 가게에서 판매하는지 등에 따라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으로 나뉨
- 구색
여러 가지 물건을 고루 갖춘다는 뜻으로, 다양성의 확대를 의미
• 구색의 폭: 카테고리 내 더 세부적인 단위의 상품 군 종류의 수
• 구색의 깊이: 그 세부 단위의 상품군에서 취급하는 단품 수
- 재고유지비용
재고 유지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물품 1단위를 보관할 때 발생하는 변동비를 의미
Ex) 보관비용
- 재고부족비용
재고가 부족하여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을 때 발생하는 전체적인 손실을 의미 매출 손실이외에, 브랜드 및 매장과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까지 해당
- 발주비용
제품을 1회 발주하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물품 주문 후 입고될 때까지 발생하는 청구비, 수송비, 인건비 등 전체적인 비용을 의미
- VMI (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자 주도형 재고관리)
유통 업체가 제조업체에게 재고 현황 및 판매 정보가 담긴 전자 문서를 교환하면 제조업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적정 납품량을 결정하는 방식
- CS (Customer Satisfaction)
CS는 Custom Service 또는 Custom Satisfaction의 약자로 고객 서비스 또는 고객 만족이라는 뜻
- 리드 타임 (Lead Time)
제품 기획에 있어 기획에서 실제로 제품화되기까지의 시간을 뜻함
유통 용어로는 제품을 발주하고 나서 실제로 배송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킬러 콘텐츠 (Killer Contents)
등장하자마자 경쟁상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컫는 핵심 컨텐츠
- STP (Segment + Targeting + Positioning)
시장세분화'+'타겟 설정'+'포지셔닝'을 모아 만든 합성어로 마케팅 전략과 계획 수립 시 소비자 행태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하고, 이에 따른 표적 시장의 선정, 그리고 표적 시장에 적절하게 제품을 포지셔닝 하는 일련의 활동을 지칭함
- 세그먼트 (Segment, 시장세분화)
소비자들은 각각 다른 욕구, 특징, 행동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는 과정을 뜻하는데, 주어진 마케팅 자극에 대해서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로 구성된 시장을 의미
- 타게팅 (Targeting)
전체 시장을 특정한 기준에 따라 세분화하여 기업이 진입할 목표 시장과 범위를 결정하는 과정
- 포지셔닝 (Positioning)
포지션이란 제품이 소비자들에 의해 지각되고 있는 모습을 말하며, 포지셔닝이란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자사 제품의 바람직한 위치를 형성하기 위하여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사 제품이나 기업을 표적시장, 경쟁기업 능력과 관련하여 가장 유리한 포지션에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
- 3자물류 (3PL, Third Party Logistic)
물류전문업체(제3자)에게 물류 전반의 업무를 위탁하여 처리하는 것. 복수 화주의 물량을 모아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학계의 이상적인 방법론으로 언급됨. 생산자와 판매자 사이의 물류를 제3자를 통해 대행하기에 3자 물류라 일컬어지며, 계약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계약물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개념으로 자회사를 통한 물류인 2PL(Second Party Logistics), 3자물류에 IT, 컨설팅 역량이 결합된 4PL이 있다
- 4P marketing mix (4P 전략)
4P란 마케팅 관련 용어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4가지 핵심 요소를 뜻함. 4P는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을 말함
Product: 제품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 기할 것인가를 따져 보는 것
Price: 기업이 제품에 매기는 가격. 통상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 비해 Price는 낮게, 생산비용인 Cost 보다는 높게 매겨야 함. 즉, V(가치)>P(가격)>C(비용)라 할 수 있음. 한편, 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은 이윤 극대화, 판매 극대화, 경쟁자 진입 규제 등 시장 전략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음
Place: 기업이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유통시키는 장소. 제품이 고객에게 노출되는 장소라는 물리적 개념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유통경로와 관리 등을 아우르는 공간적 개념까지도 포함. 마케팅 경로의 다양성과 효과적 운영은 매출액 신장과 직결되기 때문임
Promotion: 광고, PR, 다이렉트 마케팅, 판매촉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 고객과 이뤄지는 다양한 소통의 방식을 말하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앞세워 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음.
- A/B Test
A/B Test는 A 와 B 두가지 방식을 모두 시험해 보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쪽을 채택하는 방법. 원래 Direct mail에 사용하던 방법으로 어느 전단지의 응답률이 높은 지 알기 위해 두 가지 타입의 전단지를 일부에게 보낸 후, 응답률이 높은 타입의 전 단지를 채택하여 전체 대상에게 발송하는 방식으로 사용됨.
- CDJ (Consumer Decision Journey, 고객구매여정)
마케팅은 결국 고객으로 하여금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 이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고객이 어떤 사람들인지 정의하여야 하고 그들의 행동을 파악해야 함. 고객의 구매 행동을 관찰하면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 어떤 ‘경로’를 거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됨. 그 경로는 아이템마다 다르고 고객의 성향에 따라서도 다른 것이어서 획일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음.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경로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임. 이 경로를 ‘고객 구매 여정(CDJ, Customer Decision Journey)’이라 표현. 고객 구매 여정은 마케터가 가장 기본적으로 관찰해야 하는 대상
- 콜드콜 (Cold Call)
주로 마케팅, 판매 분야에 사용되던 용어로 전혀 거래관계가 없던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고자 처음으로 전화를 거는 것을 의미. 유사하게 스타트업들에게는 투자를 받기 위해 소개받지 않은 앤젤투자자, 또는 VC에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통하여 회사를 소개하는 방식
- 블랙 컨슈머 (Black Consumer)
구매한 상품의 하자를 문제삼아 기업을 상대로 과도한 피해보상금을 요구하거나 거짓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꾸며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들
- 스쿠/SKU (Stock Keeping Unit, 상품 재고 관리 단위)
재고 관리를 위한 상품 분류로 일반적으로 창고에서 사용되는 재고보관 단위. 개별적인 상품에 대한 재고관리 목적으로 함. 예를 들어 물류센터에 보관된 같은 청바지의 경우 S, M, L 사이즈가 있다고 했을 때 SKU는 3개라고 할 수 있음.
- CPA (Cost Per Action)
소비자가 특정 행동을 취할 때마다 지급되는 광고의 비용. 실제로 소비자의 행동이 발생하였을 때에만 광고비를 지급. 회원가입, 다운로드, 이벤트 참여 시에 보상을 지급하는 등의 사례가 있음
- CPC (Cost Per Click)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한 경우에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광고의 노출횟수와 관계없이 광고 배너 또는 링크를 클릭한 경우에만 지급되며, 이를 위해 관심분야 또는 성향이 유사한 소비자들에게 노출하는 최적화 기법을 사용하기도 함. 페이스북의 마케팅 광고 또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가 대표적인 예시
- CPM (Cost Per Million)
광고가 1,000 회 노출되는데 드는 비용. 무료 게임에 붙어있는 배너 광고 등이 대표적인 사례. 무작위로 다수의 소비자에 게 광고를 노출시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
- CPS (Cost Per Sales)
소비자가 광고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방식. 종합쇼핑몰 사이트의 기획전 배너 등이 대표적인 사례
-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
기업이 고객과 관련된 내·외부 자료를 분석·통합해 고객 중심 자원을 극대화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특성에 맞게 마케팅 활동을 계획·지원·평가하는 과정. 기존 마케팅이 단발적인 마케팅 전술이라면 CRM 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 번 고객은 평생고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평생고객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 CTR (Click-through rate, 클릭률)
온라인 광고의 노출횟수 대비 클릭 수를 의미. 배너광고가 노출된 횟수(Impression) 중, 실제 클릭을 통해 배너광고에 연결된 웹페이지(웹사이트)로 이동한 경우의 비율을 의미.
- CVR (Conversion rate, 전환율)
웹사이트 방문자가 제품 구매, 회원 등록, 뉴스레터 가입,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등 웹 사이트가 의도하는 행동을 취하는 비율. 이메일의 경우에는 이메일을 통해 구매, 회원 가입,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등을 한 사람들의 수를 이메일 발송 통수로 나눈 비율.
- 리텐션 (Retention, 잔존율)
특정일(D)부터 (가입하여) 들어온 사용자들 중 D+?일에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율. 고착도(Stickiness)라는 의미와 유사. 게임 및 서비스의 성패를 가늠한다고도 알려져 있으며, 보통 D+7 잔존율, D+30 잔존율, D+60 잔존율 등을 살펴봄.
- DA/SA (Display Ad/Search Ad, 디스플레이 광고/검색 광고)
DA는 포털사이트의 초기 화면이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등 홈페이지 내에 이미지 형태의 광고를 게재하는 형식. 배너광고도 DA의 한 형태이며 일반적인 이미지 광고 및 동영상 광고,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리치미디어 광고를 활용할 수 있음.
SA는 검색엔진에서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는 광고. 검색 사용자가 인터넷 매체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할 때,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광고를 노출해 검색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의 인터넷 광고를 의미. 키워드를 검색한 고객은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므로 광고주는 비교적 높은 광고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콜드체인 (Cold Chain)
어류, 육류, 청과류 등 상품의 신선도가 중요한 품목들을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저온을 유지하는 유통 방식. 저온 유통체계라고도 함
- 그로스 해킹 (Growth Hacking)
전통적인 마케팅 기법과 달리, 기업의 서비스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창의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적으로 그 실행을 뒷받침하여 급격한 성장을 노리는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
- 랜딩페이지 (Landing Page)
인터넷 마케팅 과정 중 하나. 검색엔진, 광고 등을 경유하여 접속하는 유저가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
- MAU (Monthly Active Users)
특정 어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를 한달동안 사용한 순수 사용자의 숫자
- DAU (Daily Activity User)
일별 활동 이용자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하루 동안의 이용자 숫자
- MCU (Maximum Current User)
순간 동시 접속자 숫자
- ACU (Average Current User)
평균 동시 접속 유저 숫자
- MCN (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MCN 은 다양한 1 인 미디어, 컨텐츠 크리에이터 등의 다양한 채널의 연결집합으로 연예산업에서의 기획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함. MCN 은 유튜브 생태계에서 시작되고 활성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음. 그러나, 국내 시장에는 유튜브 이외에도 다양한 1인 미디어 매체가 존재하여 많은 크리에이터가 이들 매체에서 활동함.
- POD (Point Of Difference, 차별점)
제품 간, 브랜드 간 차별적 특성을 의미
-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액을 의미. 주로 광고 효과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개념. ROAS 가 100%라는 말은, 100 만원의 광고비를 태워 100 만원의 매출을 얻은 상태를 의미.
- VTR (View Through Rate, 조회율)
노출 수 대비 조회수. 광고가 100 회 노출되었을 때, 몇 번의 조회가 발생했느냐를 의미
- 바이럴 마케팅 (Viral Marketing)
누리꾼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널리 퍼뜨리는 마케팅 기법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음.
바이럴 마케팅은 2000 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광고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 기업이 직접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 광고와 다름. 입소문 마케팅과 일맥상통하지만 전파하는 방식이 다르다. 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 나가 지만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 나감.
- 오픈마켓 (Open Market)
온라인상에서 구매자가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총칭.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오픈마켓은 제품 생산업체와 판매자 간의 중간 유통 마진이 없어 상대적으로 상품 가격이 저렴. 대표적으로 G 마켓, 옥션, 11 번가 등
- 체리피커 (Cherry Picker)
체리피커(Cherry picker)는 체리가 장식된 케익에서 하나뿐인 체리를 빼먹는 사람과 같이 여러 기능 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기능)만 쓰고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경제학 용어. 신용카드 이용 시 자신의 소비패턴을 알고 필요한 할인 혜택만 받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체리피커라고 칭하기도 함
II. 스타트업 관련 용어
- 애자일 (Agile)
민첩한, 기민한이라는 의미로 실행속도와 적응성에 중심을 둔 경영 방식 중 하나. 빠른 상호작용과 혁신을 중시
- 빅데이터 (Big Data)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도 포함
- 스케일업 (Scale-up)
사전적으로는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뜻함. 기술,제품,서비스,기계의 성능,생산능력 등의 확대를 설명 할 때 주로 사용. 현장에서는 스케일업은 성장하는 기업 또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하기도 함
- 프로토타입 (Prototype)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 개선하기 위해 간단히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기본 모델. 시제품, 견본품이라고도 함
- 벤치마킹 (Benchmarking)
기업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타사에서 배워오는 혁신 기법
- 액셀러레이터 (Accelerator)
Seed accelerator, 또는 Startup Accelerator 로 불리우는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투자.육성 기관(또는 프로그램)
- 엔젤 (Angel, 개인투자자)
‘천사’라는 뜻의 엔젤(Angel)은 경제분야에서 가난한 가수 등 연예인을 지원해주던 `마음씨 좋은 후원자’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됐으나 요즘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라는 뜻으로 굳어짐
- 크라우드펀딩 (Crowdfunding)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 나 사회공익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
- 데모데이 (DemoDay)
본래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액셀러레이터가 포트폴리오 기 업들을 외부 투자자에게 발표와 제품 소개를 통하여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사용. 지금은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들에게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포괄적인 말로 쓰임
- 엑시트 (Exit, 투자금 회수)
기업에 벤처투자한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로 IPO (상장) 또는 M&A(인수 및 합병), 상환의 방법이 통용. 한국에서는 주로 M&A 보다는 IPO를 통한 성공적인 회수 비율이 높으며, 전체 비율로는 상환에 의한 회수 비율이 가장 높음
- GRIT (Growth, Resilience, Intrinsic, Motivation, Tenacity)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로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지를 나타냄
- 해커톤 (Hackathon)
해커톤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프로그래머나 관련된 그래픽 디자이너,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집중적으로 작업을 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젝트의 이벤트. 개인이 따로 작업하는 경우, 조를 나눠 하나의 목표를 위해 작업하는 경우 등이 있음
- 인큐베이터 (Incubator)
스타트업을 일정 공간에 입주시키고, 성장에 필요한 부분들(네트워킹, 백오피스 기능 등)을 도와주는 기업 또는 기관을 의미
- IPO (기업공개(상장)/Initial Public Offering)
넓은 의미로는 기업의 전반적 경영내용의 공개, 즉 디스클로저(disclosure)까지도 포함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주식공개를 말함.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고 국민의 기업참여를 장려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함
- IR (투자설명회/Investor Relations)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얻기 위하여 주식 및 사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활동. PR (public relations: 홍보)은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하여 홍보를 하는 반면, IR 은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우량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투자자들만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을 말함.
- 린 캔버스 (Lean Canvas)
린 캔버스는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한 페이지짜리 사업 계획으로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내용도 계속 바뀌게 됨
린 캔버스 작성을 위한 몇 가지 주의점
• 가능하면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완성할 것.
• 잘 모르겠으면 일단 공란으로 둬도 상관없다.
• 간결하게 핵심을 표현해라.
• 현재에 기반해서 생각해라. 완료를 목표로 해야 한다.
• 고객 관점에서 접근해라.
- 린 스타트업 (Lean Startup)
제품이나 시장을 발달시키기 위해 기업가들이 사용하는 프로세스 모음 중 하나로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과, 고객 개발(Customer Development), 그리고 기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주로 오픈소스) 등을 활용
- M&A (Merge & Acquisition, 기업인수합병)
기업의 ‘인수’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하면서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이란 두 개 이상의 기업들이 법률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을 말함
- 맨먼쓰 (Man/Month)
정식 영어표현으로는 men per month의 뜻으로, 특정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월 인원을 나타내는 숫자. 일반적으로 M/M 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 숫자로 프로젝트의 크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음.
-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존속제품)
최소 존속 제품(MVP)는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
- 피봇 (Pivot)
피봇이란 린스타트업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로, 전체 프로세스 중 제품의 시장 적합도를 맞춰보는 과정에서 고객의 반응이 없는 경우 새로운 고객과 수익성을 위해 서비스나 제품 혹은 사업 모델을 소폭 조정하여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
- 스톡옵션 (Stock Option, 주식매수선택권)
기업의 지정된 임직원에게 부여되는 주식을 살 수 있는 권한으로, 정해진 시일이 지난 시점에서 일정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소속된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함. 일반적으로 발행하는 이유는, 급여의 보충 및 성과 지향의 보상체계를 위함이며, 주가가 오를수록 스톡옵션을 가진 임직원이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커지게 됨에 따라 스톡옵션을 가지고 있는 직원의 경우 성과 창출에 더욱 기여하고자 하게 됨.
- 유니콘 클럽 (Unicorn club)
기업 가치가 10 억 달러(=1 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함. 스타트업 기업이 상장하기도 전에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이 되는 것은 마치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
- 데카콘 (Decacorn)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10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함. 원래 데카콘(decacorn)이란 머리에 10 개의 뿔을 가진 상상 속의 동물을 말함.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머리에 뿔이 1개인 상상 속의 동물인 유니콘(unicorn)에 비유했듯이, 기업 가치가 10 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머리에 뿔이 10개인 상상 속의 동물인 데카콘에 비유함.
- 벤처캐피탈 (Venture Capital, VC)
고도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래성도 있으나 아직 경영기반이 약하고 일반 금융 기관으로는 위험부담이 커서 융자하기 어려운 벤처 비즈니스에 대해 주식취득 등을 통하여 투자하는 기업 또는 이와 같은 기업의 자본 그 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회사들은 투자한 기업의 주식공개를 통한 자본이익(capital gain)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임

-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를 의미하는 용어. 검색 엔진에서 더 잘 검색되기 위하여 행하는 전략과 기술들을 의미
- 라이센싱 (Licensing)
상표 등록된 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타인에게 대가를 받고 그 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
- 총판계약
공급자와 판매자 사이에 특정상품을 공급자가 일정비율의 가액으로 공급하고 판매자가 이를 판매하여 그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특정상품에 대한 판매권을 전무 일임하거나 권역별로 구분하여 위임 가능
* 대리점과의 차이
대리점이란 타인에게 위탁을 받아 매매를 하는 도매상의 일종으로 자신의 명의로 매매거래를 하는 도매상과는 달리 위탁자의 명의로 거래를 대리하거나 매매거래 하는 것. 공급자에게 특정상품을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총판과 성격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총판이 1차 유통망의 성격이 강하다면, 대리점은 2차 유통망의 성격이 강함.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위탁생산)
우리나라가 해외의 국제적 브랜드를 가진 대기업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생산 방식.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주문업체에서 생산성을 가진 제조업체에 자사에서 요구하는 상품을 제조하도록 위탁하여 완성된 상품을 주문자의 브랜드로 판매하는 방식을 취함.
OEM 판매 방식은 이미 경쟁기업에서 기존 고객층을 확보한 시장에서도 매출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자의 경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음. 또 주문자는 제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생산원가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 가짐.
-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자 개발생산)
주문자가 제조업체에 제품의 생산을 위탁하면 제조업체는 이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주문자에게 납품하고, 주문업체는 이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형태.
주문자가 만들어준 설계도에 따라 생산하는 단순 하청생산 방식인 OEM과 달리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제조업체가 주도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게 됨. 주로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업체에서 제품을 개발하면 판매망을 보유한 유통업체에서 납품을 받아 유통에 집중하는 시스템.
- 외주 계약
기업이 자기 사업을 내부에서 처리하지 않고, 기업 외부의 제3자에게 맡겨 처리하게 하는 계약 Ex) 인플루언서 계약
- 비즈니스 모델 (BM, Business Model)
기존의 비즈니스와 어떤 점에서 차별화되고 어떤 방식으로 사업할 것이며 언제, 어느 시점에서 수익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한 기업의 총체적인 마스터 플랜
- 아웃소싱 (Outsourcing)
기업 업무의 일부 프로세스를 경영 효과 및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
- 워크플로 (Workflow)
업무의 절차 또는 활동을 플로차트(FlowChart)처럼 시스템화 한 것
- 듀데이트 (Due Date, 납기)
뜻 자체는 데드라인(Deadline)이나 ‘마감일’과 다르지 않으니 편한 용어를 쓰면 됨
- UI (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불리며 사용자가 보는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을 의미
- UX (User eXperience)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 · 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 ->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의 창출은 산업 디자인, 소프트웨어 공학, 마케팅, 및 경영학의 중요 과제이며 이는 사용자의 니즈의 만족, 브랜드의 충성도 향상, 시장에서의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주요 사항
- 컨펌 (Confirm)
확인하다, 사실임을 보여주다'란 뜻으로 회사에서 작성되는 문서나 업무에 대한 상사의 확인, 진행, 승인을 뜻함
- 어레인지 (Arrange)
보통 내용, 문서, 제품을 정리할 때 쓰는 단어. 어떠한 일을 처리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여 맥락을 잘 파악해야 함
Ex) 미팅 2시로 어레인지 해주세요 -> 미팅을 2시로 잡아 달라는 뜻
- 지출결의서
회사 돈을 사용하는 근거로 사용되는 문서로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돈을 얼마 쓰겠다’라는 문서
- 기안서
검토를 바라는 문서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안에 대해 설명을 잘 정리한 제안서나 기획안 문서와 같은 역할을 함
- A.S.A.P (As Soon As Possible)
보통 ‘아삽’이라고 말하며 ‘가능한 한 빨리 급하게’라는 뜻
- ARPU (Average Revenue Per User, 객단가)
결제자당 평균 매출의 의미. 특정 게임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가입자 1 명이 특정 기간 동안 지출(결제)한 평균 금액을 일컫는 용어
- CC (Carbon Copy)
이메일에서 주 수신인 외에 다른 수신인을 함께 지정하여 발신하는 것
- PM (Project Manager)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전체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
- TFT (Task Force Team)
TF팀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TFT는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닌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사람을 모아 팀을 만든 임시 조직
- 크로스 체크 (Cross Check)
서로 다른 관점이나 방법을 대조하고 검토하는 것을 의미
- 팔로우업 (Follow-Up, F/U) 유사언어: 디벨롭(Develop)
‘후속조치’ 혹은 ‘후속작업’이라는 뜻
- 레퍼런스 (Reference)
‘사전자료’ 혹은 ‘참고자료’의 의미, 직장내에서는 ‘경력에 대한 자료’ 혹은 ‘경력사항 확인’의 의미도 가짐
- 벤치마킹(Benchmarking)
기업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타사에서 배워오는 혁신 기법 
- 컨센서스 (Consensus)
공동체 구성원들의 의견에 대한 합의 또는 그 의견. 즉, 어떤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 간의 일치된 의견
- 킥오프 (Kick off)
새로 시작하게 될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모임 및 회의
- TBD (To Be Determined)
말 그대로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이라는 뜻
- TBA (To Be Announced)
세부 사항들이 대략적으로 정해졌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할 상황이 아닐 때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는 뜻으로 사용
- N/A (Not Applicated or Not Available)
‘해당 없음’ 이라는 뜻으로 통용
- B2B (Business to Business)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의 유형 가운데 하나로, ‘기업간 거래’ 또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라고도 함
- B2C (Business to Consumer)
기업 대 소비자 간 거래 또는 서비스. 고객이나 영업의 대상이 기업이나 정부 기관이 아닌 개개인 소비자인 형태의 비즈니스를 의미
- B2G (Business to Government)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기업과 정부간의 상거래를 말함. 여기서 G는 단순히 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공기업, 정부투자기관, 교육기관 등을 의미하기도 함
- O2O Service (Online to Offline 서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으로,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서비스/제화인 호텔, 식당, 옷 가게 등을 온라인의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뜻함
- BEP (Break Even Point, 손익분기점)
일정 기간 수익과 비용이 꼭 같아서 이익도 손실도 생기지 않는 경우의 매출액을 말함. 이익과 손실의 갈림길이 되는 매출액
- 러프하게 (Rough하게)
구체적인 내용이 아닌 대략적으로 보고 및 작성하는 것
- Feedback/Feedforward (피드백/피드포워드)
업무상 타인의 의견을 듣는다는 의미로 ‘피드백을 받는다’라는 표현을 씀. 피드포워드는 자신이 설정한 행동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받는 것. 피드백이 과거, 현재의 수정해야할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피드포워드는 미래의 목표에 대한 아이디어레 초점을 맞추고 있음. 피드백과 피드포워드는 둘 다 개인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됨.
- KBF (Key Buying Factor/핵심구매요인)
고객이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
-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핵심성과지표)
조직의 목표 달성의 정도를 계량하는 지표
- KSF (Key Success Factor/핵심성공요인)
특정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 이익과 손실을 판가름하는 핵심적인 요인
- 마일스톤 (Milestone)
사전적으로는, 획기적인 사건, 중대 시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나 시점으로 거리를 표시하는 이정표. 스타트업/벤처투자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단계에서 개발완료, 고객획득, 생산의 시작 등 주요한 이벤트를 의미하며, 투자/보육 시 이에 따른 단계적 지원이 이루어지는 척도가 될 수 있음.
-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수익률)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경우의 기본적인 경영지표로 기업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되었는가를 나타내는 백분율.
- R&R (Role & Responsibilities, 역할과 책임)
R&R을 분배한다는 말은 ‘어떤 과업이나 역할에 책임자를 지정한다’는 말. 일할 때는 ‘책임자/담당자’가 중요함. 업무의 결과물을 책임지고 만들어낼 사람을 지정해야 결과물이 제대로 나옴. 만약 R&R을 명확하게 나누지 않으면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음. 그래서 R&R 은 중간관리자나 팀장에게 중요한 개념이기도 함
- Task (과업)/Action Item (실행 과제)/To do list (할 일)
셋 다 비슷한 표현. 다만, Action Item 은 ‘실행’해야 한다는 개념을 심어 줌. 가장 자주 사용되는 상황은 회의 시간. 모든 회의에서는 그 회의가 끝났을 때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Action Item을 뽑아내야 함. To do list 도 같은 맥락에서 중요.
- 페르소나(Persona)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 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혹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 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어떤 특정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짐.
- 밸류 체인(Value Chain, 가치사슬모형)
기업활동에서 부가가치가 생성되는 과정을 의미. 기업에서 경쟁전략을 세우기 위해, 자신의 경쟁적 지위를 파악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모형
- 레버리지 (Leverage)
다른 사람의 노력을 통해 나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의미. 본래 레버리지는 빚을 내어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하고 수익을 창출한다는 뜻. 다른 사람의 돈으로 내가 돈을 벌듯이, 다른 사람의 노력으로 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게 업무에서의 레버리지. 또한 기존에 있는 자료나 세팅해 놓은 매뉴얼 등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포함하는 개념.
- LTV (Life Time Value, 생애가치)
고객 한 명이 획득된 시점으로부터 스타트업의 서비스나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여 이탈하는 시점까지 지급하는 금액의 합. CLV (Customer Lifetime Value; 고객 생애 가치) 역시 어떤 고객이 평생 기여하는 정도를 금전적으로 나타낸 수치이며 같은 뜻임
- 얼라인 (Align)
단어 자체의 ‘정렬’이라는 뜻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서로 어긋나 있는 무언가를 일렬로 같게 정렬한다는 뜻.
Ex) A 팀과 B 팀이 신제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중. 그런데 A 팀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하는 줄 알고 있었고, B 팀은 매출을 키우는 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신제품을 누가 구매하는지 알아보려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A 팀은 어떻게든 더 많이 팔려고 했는데, B 팀은 자꾸 더 많이 팔 생각 없이 고객을 만나는 데에만 시간을 썼다. 둘의 방향성이 하나로 정렬되지 못한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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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은 건너편 가자지구와 가자 대피소를 중심으로 2021년 5월부터 시작

 

  • 이번 공격은 2023년 9월 30일부터 시작,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과 네게브 지역을 향해 로켓 공격을 시작 으로 2023년 10월 10일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11일째 전쟁중

 

  •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로켓 발사를 중단시키려는 목적으로 공격을 증폭시켰고, 그 결과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 (현재 기준 부상자만 4천명 돌파)

 

  •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점령과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종식하라고 요구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무장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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